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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패널 설치 시범학교 2곳 선정

에너지∙자원 작성일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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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여부에 따라 패널설치 점차 늘려갈 계획
 
태양전지 패널이 자카르타 소재 중학교 두 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남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중학교(SMP) 두 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이 두 학교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른 학교로의 설치 확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해당 중학교 교장은 지난 달 전기 요금 8백만루피아(약686달러)를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의 태양광 패널 설치 전 전기 요금은 매월 3천만 루피아였으나 현재는 2천2백만 루피아로 감소했다.
태양광 패널 이용 확장 프로젝트의 계약회사 알펜스틸(PT Alpen Steel)의 수석 엔지니어 폴누딴또는 시범학교에 145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며 “시범기간 동안 패널이 생산하는 태양에너지는 학교의 세 건물 중 한 동의 형광등 전력을 공급하는 데에만 사용된다”고 말했다.
학교에 설치된 패널들은 유지 관리가 용이한 박막 태양전지다. 알펜스틸의 한 직원은 “패널을 정기적으로 청소해 패널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패널은 최대 2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매년 정기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계실에 설치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널이 생산하는 에너지는 인버터가 변환된 후 각 교실로 전달된다. 쓰고 남은 여분의 에너지는 배터리에 저장되는 형식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범 사업은 각 학교당 10억 루피아 상당의 비용이 들었다.
시범 학교는 자카르타 소재의 수백개 학교 중에서 선정되었으며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시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시(市) 소유 건물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 외에도 학생들이 태양 에너지가 작동하는 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범 프로젝트는 도시관리청이 주도하고 있는 ‘자카르타의 화석연료 사용 감소’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11년 10월 정부는 총 43킬로와트 용량의 태양광 발전 패널을 ‘1000개의 섬(Pulau Seribu)’에 설치했다. 정부는 또한 지난 2010년 자카르타 여러 지역에 태양열 가로등 시스템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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