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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철강재 수입 3억 4,000억 달러로

에너지∙자원 작성일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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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국내 철강 산업이 확대되면서 철강 수입액이 3억 4,300만 달러로 인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프랭키 시바라니 BKPM 청장은 2일 “철강수입은 비석유 가스 수입액의 5.66%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철강재 생산 공장 54곳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KPM은 지금까지 157개 철강 관련 투자 안건을 접수하고 투자 총액은 6조 6,000억 루피아에 달할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철강재 수입액은 3억 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한편 수출은 42% 증가한 6억 5,77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프랭키 청장은 “지난주 철강 관련 분야 투자와 관계된 두 이벤트 행사에 참가했다”면서 “인도네시아 철강 산업의 전망은 낙관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BKPM은 철강과 석유화학제품 등과 같은 주요분야로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던이 애를 쓰고 있다. 자국 내 생산량을 늘려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근 6년 동안 최저의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7월 인도네시아는 수입액을 축소해 13억 3,000억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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