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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허가증 갱신 부진 바탐 FTZ기업 중 218건

무역∙투자 작성일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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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우제도주 바땀의 자유무역지대(FTZ) 운영기관 BP바땀은 지난 5월 개정된 수입허가증(API)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새 API를 10월까지 218건 발행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은 기업을 대상으로 연내에 API의 재취득을 의무화하고 있다.
 카일루 투자과장은 ‘통상장관령 2012년 제27호’ (9월에 ’12년 제59호’의 일부 개정)에 의해 2013년 1월 이후 기업이 종전의 API로 수입한 상품은 압수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舊) API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갱신을 촉구했다.
 
 새 API의 신청건수는 접수를 시작한 6월 35건, 7월 32건, 8월 26건, 9월 62건, 10월 73건이었다. 작년 9월~올해 10월에 발행한 API의 건수는 일반수입업자 (API-U) 236건, 제조수입업자 (API-P) 245건이다.
 
리즈끼(Riz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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