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트리꼼셀 오케, 올해 100개점 신규 개설 목표 교통∙통신∙IT 작성일2014-05-21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휴대전화 판매업체인 트리꼼셀 오케(Trikomsel Oke)는 연내에 판매점포를 최대 100곳에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레노버의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점포 리모델링도 계획하고 있어 총 1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전글 2013년도 경상수지 적자 GDP대비 1.6%, 세계은행 예상 다음글 한진해운, 한-중-인도네시아 새 항로 개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