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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협회도 수입 관세 인상으로 비용 증가 우려

경제∙일반 작성일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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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레스토랑호텔협회(PHRI)는 23일 시행된 수입 관세 인상으로 운영 비용이 증가할 거라고 우려하고 있다. 25일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호텔에서 사용하는 식품이나 제품 대부분이 수입품이기 때문이다.
 
하리야디PHRI 회장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조달하는 자재 중 수입품 비중이 크다”면서 특히 4성 또는 5성급 호텔 호텔에서는 수입품이 자재 전체의 절반 이상에 달하고 있어 수입 관세 인상으로 인해 호텔업 등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23일 수입 소비재에 관한 관세 인상을 단행했다.
 
새로운 관세 정책으로 커피의 수입 관세는 기존 5%에서 20%로 15%p 증가했다. 가공육은 5%에서 30%로, 의류와 장신구는 10%에서 12.5%~15%로 인상됐다. 자동차 역시 기존 10%와 40%에서 20%와 50%로 각각 10%p씩 증가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제품은 수입주류다. 수입주류에 대한 관세는 기존(30%)의 5배인 150%로 인상했다. 즉, 알코올도수 80% 미만의 수입주류는 모두 150%를 적용한다.
 
PRHI 측은 주류 증세는 호텔 산업뿐 아니라 관광산업의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번 수입 관세 인상정책은 ‘수입품에 관한 세금부과 및 분류법 관련 재무부 장관령 2011년 제11호’의 개정령인 ‘2015년 제10호’에 근거하며, 23일부터 시행됐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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