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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이 물산, 수도항만 운영 위해 투자회사 설립키로

건설∙인프라 작성일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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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이 49%, IPC 51% 출자해
 
미츠이 물산은, 국영항만 운영회사 쁠라부한 인도네시아2(IPC·Indonesian Port Corporation)와 투자회사를 설립한다. 자금조달, 건설, 운영의 우선교섭권을 지닌 수도의 뉴 깔리바루 터미널의 제1 컨테이너 터미널의 개발을 위한 움직임으로, 정식계약을 위해 한걸음 전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자카르타에서 두 기업의 관계자가 각각 자회사를 통해 신규 컨테이너 터미널의 개발을 위해 투자회사 설립에 합의하는 각서를 교환했다. 출자비율은 미츠이 측이 49%, IPC 측이 51%로 한다. 설립시기, 자본금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제1컨테이너 터미널의 연간취급능력은 150만 TEU이다. IPC에 따르면, 공사는 2012년 말에 시작했으며,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미츠이 물산은 자금조달 외에, 창고 등의 건물 건설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조업시작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미츠이는 작년 2월 해당 터미널의 우선교섭권을 확보했다. 올해 2월에는 두 기업의 관계자가 일본에서 회의를 갖고 미츠이를 우선교섭자로 재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달 상순에는 지역신문이, 양 기업의 사업이 무산됐다고 보도했으나, 양측 모두 부정했었다.
 IPC는 까리바루 터미널에서 2018년까지 제3터미널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연간 취급능력은 각각 150만 TEU로 총 투자액은 25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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