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란. 가솔린 수요 증가할 듯
작성일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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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석유 가스 쁘르따미나는 4 일 르바란 (금식월 후 명절)의 가솔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료 보조금 대상이 아닌 고급 연료 ‘쁘르따 맥스’를 취급하는 주유소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쁘르따 맥스를 취급하는 주유소는 현재 전국 5,030 개소 중 3,800 개소이다. 쁘르따미나는 르바란 때의 보조금 연료 소비가 평소보다 10 %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5 월말까지 보조금 대상 연료의 소비는 1,898 만 킬로리터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7 %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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