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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수요 증가예상, 건설 경기 살아날까?

작성일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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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중장비유통 상장기업 유나이티드 트랙터(UNTR) 사라 루비스 사장은 “차기 정부가 출범하고 인프라 사업이 다시 시작되면 중장비 시장의 주요  시장인 광업과 건설 분야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NTR은 대기업 아스트라 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고마쓰(Komatsu), UD 트랙터(UD Trucks), 보막(Bomag), 타다노(Tadano), 스카니아(Scania) 등의 중장비를 수입해 유통하고 있다.  UNTR의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는 고마쓰로 광산, 플랜테이션, 건설, 산림 등에서 사용하는 중장비를 공급한다.
 
한편, 조꼬 위도도 대통령 당선자는 고비용을 유발하는 유통망을 개선하기 위해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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