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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국영철도, 레스토랑 사업 확대하나

작성일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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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철도 끄레따 아삐가 레스토랑 사업을 확대한다. 금년도 3개 점포를 추가하고 메뉴를 변경하여 두 자리 수 수입 증가를 노린다.
 
자회사인 레스까 무르띠 우사하를 통해 레스토랑을 운영을 확장할 계획으로 금년 상반기 동부자바주 수라바야와 족자카르타특별주 역에 열었다. 총 점포 수는 4개 점포로 정했으며, 연내에 서부자바주 반둥역 부근에도 설치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메뉴를 바꾸고 전통 인도네시아 요리를 늘린 결과, 일일 매출액이 13% 증가한 2억3천만루피아로 증가했다. 올해 전체에는 레스토랑과 케이터링 두 사업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한 554억5천만루피아의 매출액을 전망하고 있다.
 
레스까 무르띠 우사하는 지난 2003년에 설립됐으며, 출자비율은 끄레따 아삐가 95%, 미국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5%로 현재 케이터링 사업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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