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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스트라, 자카르타에 저가 아파트 1천세대 건설…KAI 부지 활용 부동산 편집부 2026-04-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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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un Cinta Kasih Tzu Chi (사진= Yayasan Buddha Tzu Chi)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정착부는 대기업 아스트라 인터내셔널(Astra International)이 자카르타에 저가형 아파트(rusun) 1,000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영철도회사 KAI(PT Kereta Api Indonesia)가 보유한 토지를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방식으로 추진되며, 민간 자금을 공공주택 개발에 연계하는 협력 모델이다.

 

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마루아라르 시라잇 공공주택정착부 장관은 토지 확보가 확정되는 대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착공 후 약 1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부자카르타 끄무꾸스 일대 KAI 소유 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현재 후보지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보조금 지원 아파트 및 CSR 기금 활용 아파트 개발 계획 등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CSR 자금을 활용한 주택 건설을 제도적으로 허용해 민간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구조는 토지 소유권은 국가가 유지하고, 민간 기업이 주택 건설 및 자금을 조달해 완공 후 공공에 귀속하는 방식이다.

 

아스트라 측은 각 세대를 전용면적 약 35㎡ 규모에 침실 2개와 욕실 1개를 갖춘 형태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부펀드 다난따라에서 KAI를 감독하는 도니 오스까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같은 행사에서 부처와 국영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고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AI의 보비 라시이딘 사장은 이번 사업이 철도 인근 주변에 형성된 정착촌을 재정비하려는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철도 주변 거주지에 대한 실태 조사를 우선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철도 보호구역 확보와 함께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이주용 주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따나아방-깜뿡 반단 철도 구간을 점검하고, 서부자카르타 쯩까렝 지역의 수찌찐따 까시 (Tzu Chi Cinta Kasih) 루순 단지를 방문해 이주 주택 모델을 검토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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