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니 정부, 세금신고 마감 4월 30일로 연장…개인·법인 동일 적용 경제∙일반 편집부 2026-03-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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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개인 소득세 신고 기한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2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5일 개인 연간 세금신고서(SPT) 제출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로 한 달 연기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재무부의 공문을 통해 공식화될 예정이다.
이번 기한 연장은 일부 납세자들이 ‘코르택스(Coretax)’ 시스템 접속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고 절차에 차질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뿌르바야 장관은 “SPT 신고 기한을 한 달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정으로 개인 납세자의 신고 기한은 법인 납세자와 동일하게 4월 30일로 일원화된다.
앞서 비모 위자얀또 국세청장은 올해 신고 기간이 라마단과 이둘 피뜨리 연휴와 겹친 점을 고려해 기한 연장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3월 24일 기준 2025 과세연도에 대한 세금 신고 건수는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총 88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 목표치인 1,500만 건의 59.1% 수준에 그친 수준이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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