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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2024년 파푸아에 설탕 공장 착공 예정

유통∙물류 작성일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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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띡닷컴/ Enggran Eko Budianto)  


정부는 국내 생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내년에 남부 파푸아 므라우께(Merauke)의 경제특구(SEZ)에 설탕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농업부 안디 암란 술라이만 장관은 이 지역에 설탕 공장을 짓는 것에 대해 국영기업부(BUMN)와 논의 중이며토지가 풍부한 파푸아를 입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계획된 므라우께 시설은 이전에 쌀과 사탕수수 재배에 중점을 둔 식량 단지로 지정된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20만 헥타르의 면적을 차지하는 초기 개발 단계에 25억 루피아에서 30억 루피아의 비용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민간 부문 투자자의 참여도 장려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여러 지역에 민간 기업이 건설한 설탕 공장이 있다.

 

안디는 20, 이전에는 민간 기업의 지원을 받아 10개의 설탕 공장을 건설했으며현재 이 공장 중 일부는 남부 수마뜨라남동 술라웨시 봄바나서부 누사뜽가라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빨렘방(남부 수마뜨라)에 위치한 설탕 공장은 습지대에 지어졌으며 습지에 지어진 최초의 공장이다.

 

지난 10월 안디가 브라질의 농업부 장관 카를로스 파바로와 만난 후 브라질의 전략적 투자자가 인도네시아의 설탕 공장 건설을 돕고 싶어한다고 안디는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를 도울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할 것을 브라질에 제안했고 브라질은 설탕 공장 전문가를 파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국내에 30개의 설탕 공장과 사탕수수 농장 건설을 위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이 협력은 실무 그룹 형태로 조직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국가식량청(Bapanas)의 아리프 쁘라스또 아디 청장은 지난 6엘니뇨 기상 현상이 설탕 및 기타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쳐 인도네시아의 식량 생산과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국가식량청은 기업들이 태국호주브라질에서 수입할 것으로 계획된 설탕 수입을 실현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설탕 수입업체들은 국제 설탕 가격이 인상되고 미국 달러 대비 루피아 환율이 약세를 보이자 수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구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국내 생산량이 국내 설탕 소비의 절반 미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수입 설탕에 의존하고 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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