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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소매 판매 증가에 따른 소비자 신뢰도 반등

경제∙일반 작성일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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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시내 쇼핑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전국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신뢰지수(CCI)가 전월에 하락한 후 10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신뢰지수는 124.3으로 9월의 121.7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앙은행의 니따 무엘기니 대변인은 이러한 신뢰도 상승은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인식과 향후 6개월 동안의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가 모두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반적인 소비자 낙관론과 비관론을 구분하는 수치인 100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으며이는 소비자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재무부는 높은 소비자 신뢰도가 소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여 3분기에 연간 경제 성장률이 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난 6일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4.94% GDP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또한 3분기 가계 소비는 전년동기대비 5.06% 증가하여 작년 같은 기간의 5.39% 보다 뒤쳐졌다.

 

그 결과 3분기 전체 성장률 4.94%에서 가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63%포인트에 불과했다작년 가계 지출은 같은 기간 GDP 성장률의 2.81% 포인트를 차지했다.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띠 재무부 장관은 지난 6일 소비자 지출이 예상했던 것보다 낮고소비자 신뢰는 높았지만 기대했던 정도의 소비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추가 조사가 필요하며 "엘니뇨와 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심리적 요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이 지난 9일 발표한 소매 판매에 대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8% 소폭 증가했다이는 9월의 전년동월대비 1.5% 성장에서 개선된 수치이다.

 

중앙은행 대변인 에르윈 하르요오노는 "실적 증가"는 식음료 및 담배 뿐만 아니라 기타 생활용품예비 부품 및 액세서리 등의 상품 그룹에서 기인한다고 밝혔다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수요가 증가한 것과 일치한다.

 

10월의 실질판매지수는 의류예비 부품 및 액세서리차량 연료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5% 상승했다.

 

그러나 월별로는 1.5% 감소했는데이는 동일 그룹 및 하위 그룹의 판매 감소에 따른 변화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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