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의 부채 자금 조달, 2023년 9월 현재 198.9조 루피아 경제∙일반 편집부 2023-10-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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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기준 인도네시아 부채 발행의 자금 조달 실현은 198조 9천억 루피아에 달했다. 신규 국채 발행이 적은 것은 국가 수입이 여전히 플러스 성장을 하고 있어 국가 예산이 흑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채 발행은 181조 4천억 루피아의 정부 채권(SBN)과 17조 4천억 루피아의 대출로 구성되었다.
스리 물랴니 재무장관은 25일 기자회견에서 "9월까지 부채 자금 조달은 실제로 매우 적었다. 이 198조 9천억 루피아는 국가 예산법에서 정한 부채 조달 할당량의 28.6%만 달성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정부 채권(SBN) 발행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압력에 영향을 받는 SBN 시장의 변동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스리 장관에 따르면 2023년에는 2.3%의 적자가 예상되는데, 이는 당초 국가예산 목표치인 2.84%보다 낮은 수치다.
스리 장관은 재무부가 향후 2개월 동안 2023년 국가예산을 신중하게 관리하여 연말결산 결과에서 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의 목표는 국내총생산(GDP)의 2.3% 이하로 적자를 유지하는 것이지만, 부채 발행 측면에서는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정부 부채-GDP 비율 (자카르타포스트/IMF, 재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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