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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쌀 150만 톤 추가 수입...엘니뇨에 대비

유통∙물류 작성일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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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논이 메말 라 갈라진 모습.2015.7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엘니뇨 기상 현상으로 인한 흉작에 대비해 150만 톤의 쌀을 추가로 수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입은 올해 초 정부가 정부의 쌀 비축량(CBP)을 확보하기 위해 조달청(Bulog)에 해외에서 조달하도록 지정한 200만 톤의 쌀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9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8, 엘니뇨가 생산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비축량에 150만 톤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 수확기를 맞아 서부 자바 주 수방의 논을 방문한 후 내린 결정이다.

 

현재 정부쌀 비축량(CBP) 재고는 약 170만 톤이며, 조달청은 11월에 200만 톤의 수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리프 쁘라스띠오 아디 농업부 장관 대행은 9, 이번 추가되는 수입에 대한 행정적 절차가 완료됐으며 베트남과 태국이 이번 수입의 가장 큰 두 공급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쌀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선적 시간을 고려하면 추가 150만 톤의 쌀을 12월까지 모두 실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조달청 관리 에삐 술란 다리는 9, 9 29일 현재 163만 톤을 수입했으며 471,826 톤이 더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부는 지난 8 30일 하원과의 회의에서 엘니뇨 기상이 중간 정도의 강도를 보일 경우 인도네시아가 이번 시즌 약 38만 톤의 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당시 농업부 장관 샤룰 야신 림뽀는 기상 현상이 강력한 범주로 발전할 경우 최대 120만 톤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러 세계 기상 기관은 올해 엘니뇨가 강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의 수파리 대변인은 인도네시아 우기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강한 엘니뇨 기간은 짧을 것이라고 말했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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