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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교통 혼잡 완화 위해 경전철 놓는다

교통∙통신∙IT 작성일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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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지역의 좁은 도로는 늘 차가 막혀 걷는 게 더 빠를 때도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기 휴양지 발리의 도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에 경전철 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객에 의존하는 발리는 매년 수백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 개장으로 발리의 좁은 도로는 교통 체증이 심한 상태다.

 

루훗 빤자이딴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지난 28, 발리에 경전철(LRT) 시스템을 지하에 건설하여 국제공항과 인기 관광지인 짱구(Canggu) 및 스미냑(Seminyak)을 연결할 것이며, 2025~2026년 발리 공항의 교통을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훗은 그때까지 발리에 연간 2,4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지 않는다면 2026년에는 공항에서 3시간 동안 발이 묶일 수 있다고 말했다.

 

루훗은 이 프로젝트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한국일본, 중국에서 투자 관심을 보였는데 이중 빠르고 저렴하게 기술 이전을 허용하는 나라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리는 내년에 관광객에게 15만 루피아(10달러)의 세금을 부과하여 문화보존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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