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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올해 외국인 입국자 수 850만 명 목표로

경제∙일반 작성일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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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입국장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2023년 첫 5개월 동안 인도네시아 외국인 입국자 수가 전년 대비 312% 증가하면서 인도네시아 관광 산업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1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11"2023년 목표는 8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며, 5월 현재 425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고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목표 달성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해외 여행 제한 조치는 인도네시아 관광산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인도네시아는 2019년에만 1,600만 명이었던 외국인 관광객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1,100만 명이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의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인니 입국 여행자 수는 말레이시아가 124,617명으로 가장 많았고싱가포르가 111,259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호주동티모르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외국인 여행객이 발리를 방문하지만중국인 방문객 수는 팬데믹으로 인해 업계가 혼란에 빠지기 전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다.

 

발리 관광지청장인 쪽 바구스 쁘마윤(Tjok Bagus Pemayun) 11일 중국이 2019년처럼 2, 2018년처럼 1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 관광객은 발리를 가장 많이 찾는 관광객 중 하나였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 여행 수요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최근 몇 달 동안 발리 섬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수많은 언론 보도와 열띤 소셜 미디어 논쟁이 벌어졌었다.

 

쪽 바구스 지청장은 정부가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방문객들의 부적절한 행동 징후를 주시할 것이며, 관광청 및 관광창조경제부와 항상 소통하고 매월 후속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부의 관광 상품 및 행사 주최 담당 차관인 빈센시우스 즈마두는 인도네시아에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발리행 항공편이 더 많이 개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센시우스 차관은 중국남방항공이 15일부터 광저우에서 발리까지 주 2회 직항편을 운항할 예정이며겨울까지 주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상하이의 베이징 캐피탈 항공과 주니야오 항공도 발리행 항공편을 취항할 예정이다.

  

또한 빈센시우스는 회의인센티브컨퍼런스 및 전시회(MICE) 관광의 잠재적 성장에 주목하며 "지난 4월 광저우와 심천에서 2~23천 명의 사람들을 인도네시아로 여행하도록 설득했다.” 고 말했다.

 

6 1아랍에미레이트의 국적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은 자사 보유 항공기 중 가장 큰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으로 발리행 첫 비행을 시작했다.

 

교통부의 민간 항공 담당 국장 크리스띠 엔다 무르니는 에미레이트 항공이 두바이와 발리의 덴파사르 간 매일 A380 항공편을 운항할 것이라고 6일 발표했다.

 

승객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기종인 에미레이트 항공의 발리 노선이 발리와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교통부는 기대하고 있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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