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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금리 인상, 연준처럼 공격적이진 않을 것

경제∙일반 작성일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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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페리 와르지요 총재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페리 와르지요 총재는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예정이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만큼 긴축 정책이 공격적일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그는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만약 내가 중앙은행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만약 연준처럼 중앙은행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이 또한 거짓말일 것"이라면서 중앙은행은 연준처럼 공격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달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3.50%를 기록한 이후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25bps 인상했는데, 이는 최근 정부 보조 연료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고 취한 조치라고 일부 경제학자들은 믿고 있다.
 
연준을 포함한 세계 정책 입안자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엄청난 속도로 금리를 인상했을 때에도 높은 보조금 예산은 인플레이션율을 억제해왔다.
 
페리 총재는 브리핑에서 중앙은행은 9월 정책회의에서 연료 가격 인상에 따른 근원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대한 전망을 갱신하고 적절한 정책 대응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이미 7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고 중앙은행 목표치를 3개월 연속 상회했던 8월 4.69%에 비해 2022년에는 물가상승률이 6.6%-6.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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