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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팬데믹으로 아태 지역 빈곤 퇴치 2년 늦춰져`

경제∙일반 작성일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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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빈민(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빈곤 퇴치가 최소 2년 늦춰졌으며 많은 국가들이 빈곤 탈출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2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하루에 1.90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로 정의되는 '극심한 빈곤'에 직면한 이 지역의 사람들의 비율이 5%로 상승하는 대신 2020년에 2.9%로 완화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수치는 2021년에 3.8%였고 올해는 3%로 예상된다.
 
극심한 빈곤은 2030년까지 인구의 1%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닐라에 본사를 둔 이 아시아개발은행이 보고서에서 말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2021년 아시아 개발도상국 인구의 최소 20%가 극심하게 빈곤하거나 가난했으며, 정부가 보다 균형 잡힌 경제적 기회와 더 큰 사회적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탄력성, 혁신, 포용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2030년까지 이 비율이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알버트 박(Albert Park) 아시아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빈곤층과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측면에서 아태지역 내 경제의 절반 정도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섰고, 새로운 코로나19 변종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제 회복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는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직업 불확실성, 정신건강 악화, 극단적인 날씨, 사이버 보안 실패, 전염병 등 특정 위험이 더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댓글목록 1

도샤님의 댓글

도샤 작성일

사진 속 분은 인니서 중산층 아닌가? 나름 자가도 있으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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