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사분기 국가지출 523조 루피아로 1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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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물리야니 재무부장관은 국가의 수입과 지출은 유행병 상황의 한 가운데 경제 회복을 촉진시키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3월까지 국가지출은 523조 루피아로 연 15.6% 증가하였다. 정부 및 정부기관 지출(Kementerian/Lembaga, K/L)은 142조 8천억 루피아에서 201조 6천억루피아로 41.2% 증가하였으며, 비정부 및 정부기관 지출(non-K/L)은 135조 루피아에서 148조 5천 루피아로 9.9% 증가하였다.
다른 구성요소는 지방정부와 지역자금 지출(Transfer Ke Daerah dan Dana desa, TKDD)은 174조 5천억 루피아에서 173조 루피아로 0.9% 감소하였다. 이러한 감소는 지방정부 지출이 167조 3천억 루피아에서 162조 4천억 루피아로 2.9% 하락하였고 지역자금은 7조 2천억 루피아에서 10조 6천억 루피아로 46.3% 증가하였다.
K/L의 지출은 사회기간산업 및 도로 건설, 백신 및 구호물품 구매, 그리고 다양한 사회 공헌에 사용된다.
non-K/L의 지출은 연금, 에너지 보조금 및 취업 장려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TKDD 지출은 지역 특별 할당 기금, 마을 기금, 지역기금 수익을 위한 자금, 지역 장려금에 할당되어 있다고 스리 재무장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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