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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계청, 11월 CPI 상승률 1.59%...6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경제∙일반 작성일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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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이 1일 발표한 11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59%였다.
 
10월의 1.44%를 웃돌아 3개월 연속 전월 기록보다 높았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4%는 여전히 도달하지 못했다.
 
측정 대상 품목 11개 항목 중 ‘의료’, ‘재료·식음료·담배류' 등이 전월보다 늘어나 전체를 견인했다.
 
특히 ‘재료·식음료·담배류'는 2.87%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웃돌았다. ‘운수’의 마이너스 폭이 약 0.3% 포인트 축소한 것도 전체를 끌어 올리는데 기여했다.
 
중앙통계청은 계절 요인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우기에 접어들면서 물류가 지연되는 현상이 있기 때문이다.
 
전월 대비 CPI 상승률은 0.28%로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전체 11개 항목 중 ‘재료·식음료·담배류’와 ‘의료’ 등 5개 항목이 전월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한편 '개인 관리, 기타 서비스’는 마이너스 폭이 커졌다.
 
도시별로는 전국 90개 도시 중 83개 도시가 전월 대비 상승, 나머지 7개 도시가 하락했다. 상승률이 최대를 기록한 지역은 말루꾸주 뚜알로 1.15%였다. 하락률이 가장 컸던 지역은 동남술라웨시의 끈다리로 0.22%였다.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 동월 대비 1.67%였다. 10월(1.74%)에서 0.07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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