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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인터넷 경제 규모 올해 1천억달러 돌파 전망

경제∙일반 작성일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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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오토바이와 스마트폰의 만남… '고젝' 열풍[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동남아시아의 인터넷 경제 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온라인 소비 증가 영향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구글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가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의 올해 인터넷 경제 규모가 1천50억달러(약 119조2천억원)로 작년보다 5% 늘 것으로 예상됐다.
 
인터넷 경제는 전자상거래, 교통과 음식배달, 온라인 여행, 온라인 미디어, 금융서비스 등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 영역을 말한다.
 
보고서는 2025년 이 지역 인터넷 경제는 3천90억달러로 올해의 거의 3배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형별로는 올해 전자상거래가 620억달러로 작년보다 63% 늘고 여행업은 140억달러로 58% 줄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별로는 여행 부문의 부진으로 싱가포르의 인터넷 경제 규모는 24% 줄겠지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 이 지역 인터넷 사용자는 4천만명 늘어난 4억명으로 이들 5개국 인구의 70%에 달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 지역 인터넷 사용 증가가 차량호출업체인 그랩(Grab)과 고젝(Go-Jek)과 같은 유니콘 기업의 성장에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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