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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청, 22년까지 채무 재조정 조치의 연장 검토

금융∙증시 작성일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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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보 산또소(Wimboh Santoso)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청장은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금융통이 악화된 기업이나 개인에게 채무 재조정을 인정하는 구제 조치를 2022년까지 연장할 생각을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행법의 유효기간은 2021년 3월까지지만, 인도네시아 국영은행협회(Himbara)가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윔보 청장은 “7월 들어 채무 재조정 신청건수가 진정됐지만, 경제 상황이 회복되지 않으면 적용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늦어도 연내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OJK는 지난 3월, 중소영세기업 등 상환이 곤란해진 채무자에 대해 100억 루피아를 한도로 은행이나 멀티파이낸스(Multi-Finance)에 채무의 재조정을 신청하는 것을 인정했다.
 
한편 7월 13일까지 675만 건의 채무자에 대한 총액 776조 9,900억 루피아의 재조정이 합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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