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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 중국 외 새로운 수출시장 모색

무역∙투자 작성일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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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농업부는 국내 재배 작물의 수출 촉진을 목표로 몇 가지 전략을 수립했다.
 
주요 수출시장인 중국의 수요가 코로나19로 축소했기 때문에 새로운 수출 시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농업부의 샤흐룰 농업장관은 "올해 중국 수출 침체로 전체 수출량이 크게 감소할 것을 예상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으로 플랜테이션 작물 주로 수출되고 있다. 주요 수출 상품은 야자유, 코코넛, 코코아, 천연 고무, 커피, 후추, 육두구, 정향, 차, 계피 등이다.
 
팜유 수출 물량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 각각 20%, 미국으로 5%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튀니지, 터키,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이란 수출도 각각 10% 늘릴 계획이다.
 
천연 고무는 독일과 프랑스, ​​미국, 아르헨티나로 10%, 한국과 일본에 7.5%, 남아프리카는 2.5% 각각 늘릴 목표이다. 국내 소비는 5% 증가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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