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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정청, 쁘르따미나 300조 루피아 투자유치 지연

무역∙투자 작성일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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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은 2019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가 300조 루피아 투자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작년 12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투자조정청의 바흐릴 청장은 “총 708조 루피아 투자 계약에서 129조 루피아는 실제로 유치되었지만, 아직 현재 완료되지 못한 투자 가치가 579조 루피아이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쁘르따미나의 투자 계약건들이 허가 문제 등으로 가장 많이 실현되지 못했다.
 
바흘릴 청장은 “성과를 이루지 못한 쁘르따미나의 투자가치가 300조 루피아에 달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쁘르따미나의 파지르야 부사장은 “계속해서 상류와 하류부문 투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투자실현에 문제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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