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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국제공항 ‘국내최초 자가용 전세기전문 터미널’ 들어선다

건설∙인프라 작성일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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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공항관리공단 앙까사뿌라I(PT Angkasa Pura I)는 올해 약 3조 루피아를 투입해 발리주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내 터미널을 확장해, 국내 최초의 자가용 전세기 전문 터미널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앙까사 뿌라I 측은 자가용 전세기 전문 터미널 건설을 위해 자가용항공기 전용 여객터미널에 국내 터미널과 국제 터미널의 활주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국제선 터미널은 12만 9천 평방미터, 국내선 터미널은 6만 8천 평방미터지만, 앙까사뿌라I이 추진하는 활주로 확장사업에 따라 각 터미널 면적이 2배 이상으로 증설되고 여객 수용능력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국영 고속도로공사 자사 마르가(PT Jasa Marga) 측은 국영 항만 쁠린도I(PT Pelindo I)와 협력해 공항과 고속도로, 공항 간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앙까사 뿌라I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해리 총괄본부장은 24일 “발리 관광객 증가와 발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가용 전세기 전문터미널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자료에 따르면, 공항 이용객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14년 응우라라이 공항 이용자는 전년대비 11% 증가한 1,730만명을 기록했다.
 
최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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