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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값 오르나...생산량 줄고, 수요 늘어

유통∙물류 작성일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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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코아 공급이 감소하고 초콜릿 과자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풀이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초콜릿 수요가 약 20%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코코아산업협회 피터 자스먼 회장은 “인도네시아와 신흥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중산층의 초콜렛 수요가 함께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카카오 콩의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동안 인도네시아에 있는 (초콜렛) 공장들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젊은층의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는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초콜릿류 과자시장 규모가 4.5%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인도네시아가 초콜릿 수요 20% 증가를 이끄는 아시아 지역의 핵심 수요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3~2014년 인도네시아의 코코아 수요는 무려 70% 가까이 증가했다.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 코코아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코코아생산량은 아시아에서 17% 감소했고 북아메리카에서도 줄어들었다. 특히 전 세계 생산의 38%를 차지하는 유럽은 2005년 이후 최저 생산량을 기록했다. 
 
구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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