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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공항 운영 2개사, 올해 성과 목표 하향 조정

교통∙통신∙IT 작성일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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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 뿌라1(PT Angkasa Pura1, 이하 AP1)과 앙까사 뿌라2(PT Angkasa Pura2, 이하 AP2)는 올해 사업 예산 계획에서 설정한 성과 목표를 하향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항공기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이미 국영기업부에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현지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보도했다.
 
AP1은 순이익 목표를 당초 2조 루피아에서 35% 감소한 1조 3,000억 루피아로, 운영하는 14개 공항 이용객 목표를 당초 1억 100만 명에서 18% 감소한 8,300만 명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AP1의 1~7월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4,542만 명, 항공기 발착 횟수는 19% 감소한 39만 2,218번으로 모두 20% 감소했다.
 
AP2는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Soekarno–Hatta International Airport)을 비롯한 16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매출 목표를 11조 2,000억 루피아, 목표 이용자 수를 1억 1,800만 명으로 설정하고 있었지만, 1~6월의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대학(UI) 경제사회 연구소(LPEM-UI) 디지털 경제 및 행동 경제학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항공기 이용객은 올해 1~3월에 매월 약 180만 명씩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하고 있으며, 연중 전년 대비 2,10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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