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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자카르타, 내년 버스 7,000대 새롭게 도입

교통∙통신∙IT 작성일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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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특별주 버스 운영회사 트랜스폴타시 자카르타(PT Transportasi Jakarta, 이하 트랜스자카르타)는 내년에 버스 7,000대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차량 홀짝제 적용 범위 확대가 9일부터 실시돼 규제를 받지 않는 공공버스의 노선을 늘릴 방침이다.
 
현지 언론 뗌뽀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트랜스자카르타의 아궁 사장은 "트랜스자카르타 버스는 현재 3,000대이다. 내년에 도입하는 버스 대부분은 미니버스이다. 제휴를 맺고 있는 회사가 소유하는 전기버스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트랜스자카르타는 현재 중국의 최대 친환경 회사 비야디(BYD)와 국내 전기버스 제조업체 모빌 아낙 방사(PT Mobil Anak Bangsa, MAB)의 전기버스 등 3대의 1차 시험 주행을 끝냈다. 빠른 시일 내에 두 번째 시험 주행에 돌입한다. 아궁 사장은 “3대는 형식 검사에서 합격했다.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는 앞서 트랜스자카르타에 대기오염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자 확대를 위해 버스 대수를 늘리도록 요청했다.
 
한편, 홀짝제 적용 범위 확대가 실시된 9일 버스 이용자는 89만 2,000명에 달해 4월 77만 3,816명을 크게 웃돌았다. 아궁 사장은 “노선 확대로 이용자는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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