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셀프주문 터치스크린 인니 전 매장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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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스트푸드 맥도날드의 국내 프랜차이즈(FC) 운영권을 가진 렉소 그룹 산하의 렉소 내셔널 푸드(PT Rekso Nasional Food)는 셀프 주문용 터치스크린 주문 시스템을 국내 전 매장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꼰딴 4일자 보도에 따르면 맥도날드 인도네시아 스투지 대변인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는 “신설하는 모든 점포에 터치패널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계적으로 전 점포에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맥도날드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대기 시간 단축 등을 목적으로 자카르타와 반뜬 빈따로 총 5개 점포에 터치패널 설비를 도입했다. 배차 서비스 대기업 고젝의 전자결제 서비스 고페이(Gopay)와 신용카드, 또는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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