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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71% 성장 예상

무역∙투자 작성일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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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편리성·신속거래·안전결제 중요요소로 꼽혀
 
인도네시아 내 전자상거래 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올해 71% 신장, 총 18조루피아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자상거래 부문의 신장률은 54%로 총 거래액이 125~130조루피아에 달했다.
현지언론 인베스톨데일리 28일자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인도네시아 담당 매니저 이르니 팔라르는 “인도네시아 내 전자상거래 사업이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지만 성장에 걸림돌이 될만한 사항들에 대해 민감하게 다뤄야 한다”며 “원활한 전자상거래를 위해 여전히 충족시켜야 하는 조건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최근 마스터카드사는. 마스터드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 소비자행동에 대해 분석했다. 조사결과 마스터카드를 이용하는 인도네시아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의 96%는 온라인 구매에 대해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올해 온라인 쇼핑 접근성 또한 2.5% 향상됐다고 봤다. 또한 94%의 온라인쇼핑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르니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온라인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편리함으로 꼽았다. 92.6%의 응답자가 지불의 편리성을, 92.2%는 신속한 거래, 92%는 안전한 지불시스템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르니 매니저는 “전자상거래 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사업자들과 은행이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장 중요요소는 편리함과 안전성이다”고 전했다. 
한편, 컨설팅회사 JQ의 최근 조사도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 JQ의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외 대도시 거주 소비자의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용률이 70% 가까이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회당 약 11~34만루피아를 결제하는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올해 2월,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 서부 자바주 반둥, 북부 수마트라주 메단에서, 연간 세대소득액이 3,400만루피아 이상의 20~40대의 남녀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진과 앙케이트로 분석하는 조사방법 ‘민족지(ethnography)’를 이용했다.
응답자 중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67%였다. 구입상품은, 남성은 컴퓨터와 카메라, 가전제품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등의 패션용품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자상거래를 통해 구입한 적이 있는 560만루피아 이상의 고가 상품으로 응답자들은 휴대전화, 전자제품, 미국 애플의 아이패드, 컴퓨터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여성은 110만~340만루피아 상당의 화장품과 정장을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구매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Q는 “판매하는 상품의 타깃이 되는 층이 어느 정도의 지출감각으로 쇼핑을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기업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2013~2016년 전자상거래를 통한 거래추정액
 
2013
2014
2015
2016
중국
181.62
274.57
358.59
439.72
일본
118.59
127.06
135.54
143.13
한국
18.52
20.24
21.92
23.17
인도
16.32
20.74
25.65
30.31
인도네시아
1.79
2.60
3.56
4.89
출처 : Go-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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