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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IN “투자자들 겁먹지 마세요” <인니 상공회의소>

무역∙투자 작성일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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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요 “차기정부도 親 산업정책 펼 것”
<KADIN 회장>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 7일자에 따르면 수르요 밤방 술리스또 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가 정치적으로 중요한 해이긴 하지만 산업부문에 특별한 장애물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수르요 회장은 “올해 제조업계 성장 목표는 6.4%~6.8%이며 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조업 수출규모는 1250억 달러, 외자 투자 유치는 140억 달러, 국내 투자유치는 50조 루피아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르요 회장은 “대선 때마다 투자자은 관망세를 보이며 대선 결과에 대한 관심을 집중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며 “차기정부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사업확장을 계속 추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자유시장 하에서는 친산업적인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다. 다른 아세안 국가들에 비해 투자 우위를 지닌 인도네시아의 산업은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내 실업률이 이제 우려해야 할 수준까지 왔다. KADIN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준비가 이미 되어 있다”고 밝히며 “그러나 정부가 해결하지 않은 인프라 구축이라는 숙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막대한 에너지보조금으로 낭비되는 예산을 인프라로 전환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 정부는 국가가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할 산업들을 위한 친산업적 정책을 구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히다얏 산업장관도 최근 “올해 대선이라는 큰 행사가 있지만 이는 정부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투자, 산업부문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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