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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까지 일본서 객차 1천량 구입

교통∙통신∙IT 작성일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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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지역 ‘자보데따벡’ 순환열차 운송능력 향상 위해
 
인도네시아가 오는 2019년까지 일본으로부터 1,000대의 객차를 수입해 전기기관차 180편을 편성, 운영할 것이라고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철도회사인 끄레따아삐(PT.Kereta Api Indonesia)의 자회사인 까이(PT.KAI)는 자보데따벡(자카르타-보고르-데뽁-땅으랑-브까시)을 잇는 순환열차를 확대 구성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
이그나시우스 뜨리 한도요 까이 대표이사는 7일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180편의 일본의 중고 열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서 “올해는 180대의 전기기관차만 수입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자보데따벡 지역의 통근 열차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자보데따벡 열차는 하루 운행횟수 541회로 약 45만명의 수도권 통근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까이는 오는 2018년까지 하루 120만 명의 통근 시민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에바 차이루니사 까이 대외홍보부장은 “일본의 중고열차 수입은 단계적으로 올해부터 시작할 것”이라면서 “올해 중고열차 구입에 10억 루피아 가량이 투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영기업이 아닌 까이는 세법상 열차 수입에 따른 관련세금을 내야 하지만 공익 목적이란 점을 들어 정부측과 세금 감면 협상을 벌이고 있다.
까이는 지난 2008년부터 객차를 수입해 왔으며 작년에만 90량을 구입해 현재까지 총 308량의 객차를 구입했다. 현재 까이는 자보데따벡지역에서 600여량의 객차를 가동 중이며, 오는 2019년까지 총 1,440량을 가동하게 된다.
이와 관련, 까이의 각 지역 운영본부는 자보데따벡구간의 27개 역의 승강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의 열차 1편이 객차 8대로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10량으로 확대 조정되기 때문이다. 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을 한꺼번에 이송함으로써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가장 먼저 승강장 확장 공사가 시작되는 구간은 보고르-꼬따 및 따나-아방 구간이다. 까이는 승강장 확장과 더불어 기존 상인들로 붐볐던 승강장을 정리하고 곧 전자티켓(e-ticketing)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이미 12개 역에서 상인들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해당 역은 보고르역, 찔르붓역, 보종역, 찌따얌역, 데뽁 바루역, 뽄독 찌나역, 렌뗑 아궁역, 끌렌델역, 끄란지역, 스넨역, 망가라이역, 두리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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