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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제조 까벨인도 무르니, 저압선 생산 능력 20% 확대해 월 800톤 생산 목표

에너지∙자원 작성일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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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케이블 제조업체 까벨인도 무르니(PT Kabelindo Murni)는 저압선의 생산 능력을 약 20% 확대, 월 800톤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200억 루피아를 투입한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4일자 보도에 따르면 동부 자카르타 뿔로가둥에 있는 공장의 월 생산 능력은 현재 650톤이다. 생산 능력을 확대해 4분기(10~12월)에 800톤까지 높인다.
까벨인도 무르니는 1972년 설립돼 3월 기준 31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조 2,435억 루피아,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407억 루피아였다. 매출의 약 40%를 민간기업이 차지하고, 그 다음은 국영 전력 PLN으로 35%이였다. 올해는 매출 1조 7,000억 루피아, 순이익 683억 루피아를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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