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 OVO, 투자 사이트 두잇 등 3개사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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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벌기업 리뽀 그룹(Lippo Group) 산하의 전자 머니 포인트 서비스 ‘OVO(오보)’와 투자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바렉사(Bareksa)의 전자 결제 사업을 다루는 두잇(Do-It), 타라라이트(Taralite)가 사업 제휴를 맺었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OVO 앱에서 뮤추얼펀드를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타라라이트 제휴를 통해 후불 결제 방식인 OVO 페이레이터(Ovo’s Pay-later)를 전자 상거래(EC) 사이트 또꼬뻬디아(Tokopedia)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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