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조정부, 정부보증 소액금융 대출(KUR) 10월말 시점 9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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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는 정부보증 소액금융 대출(KUR) 프로그램을 통한 대출액이 10월말까지 113조 루피아에 달했다고 밝혔다. 연중 목표치인 123조 5,300억 루피아에서 91% 달성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다르민 경제조정장관은 “KUR의 대출액 중 약 43%가 제조업용이었다. 올해 말까지 이를 50%까지 끌어 올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KUR의 부실채권비율(NPL)에 대해서는 현재 1.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내년에는 대출액 140조 루피아 달성이 목표이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다르민 경제조정장관은 “KUR의 대출액 중 약 43%가 제조업용이었다. 올해 말까지 이를 50%까지 끌어 올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KUR의 부실채권비율(NPL)에 대해서는 현재 1.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내년에는 대출액 140조 루피아 달성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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