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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물 검사시스템 연내 4개 공항 도입

건설∙인프라 작성일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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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물류비 상승과 서비스 지연 뒤따를 것” 우려
 
 
 
공항에서의 특정 운송배달업자(RA)에 의한 화물 검사시스템이 연내 4개 공항에 추가로 도입된다.
자카르타포스트 21일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운수부는 최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항공보안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검사시스템이 추가로 도입되는 공항은 발리주 덴빠사르의 응우라라이 공항, 동부 깔리만딴주 발릭빠빤의 스삥간 공항, 남부 술라웨시주 마카사르의 술탄하사누딘 공항, 남부 깔리만딴주 반자르마신의 샴수딘 누르 공항이다.
이들 공항에서의 검사비는 1kg당 450루피아로 책정될 전망이다.
 앞서 운수부는 올해 4월부터 RA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다른 공항에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항공보안과 관계자는 “이미 RA를 도입한 수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의 주안다 공항에서도 수시로 위법약물, 총알 등 위험물이 적발된다”면서 “곧 모든 공항에 이와 같은 체제를 갖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항공화물업계는 배송시간 지연 등을 이유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택배업자협회(Asperindo)의 무하맛 회장은 “RA에 따른 검사 시스템은 화물의 검사시간을 4~6시간 늘리기 때문에 서비스 지연이 뒤따를 것”이라면서 “추가로 검사비를 지불함으로써 물류비의 상승도 피할 수 없다”고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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