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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대기업 발레, 상반기 2,939만 달러 흑자 기록

에너지∙자원 작성일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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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니켈 대기업 발레 인도네시아(PT Vale Indonesia)가 25일 발표한 상반기(1~6월) 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은 2,939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148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28% 증가한 3억 7,461만 달러였다.
 
현지 언론 꼰딴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발레는 올해 설비 투자 비용으로 9,500만 달러를 투입했다. 부디 홍보 수석 매니저는 “시설장비 유지 보수 및 중장비 교체 등에 충당했다”라고 설명했다. 
 
니켈 매트의 연산 능력을 2022년까지 현재의 80,000톤에서 90,000톤까지 끌어 올린다.
 
연간 니켈 매트의 목표 생산량은 7만 7,000톤으로 설정됐지. 매출 목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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