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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설치의무화로 ‘희희낙낙’

교통∙통신∙IT 작성일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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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연평균 55.9%씩 시장 확대 전망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산업은 올해도 순조롭게 성장할 것이라고 파이낸스투데이가 14일자에서 전망했다.
특히 모든 데이터센터 관련업자에 대해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한 부령인 ‘2012년 제82호’의 시행이 업계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데이터센터 회사 DCI의 스테파누스 최고판매책임자(CSO)는 작년에 공포된 이 부령의 효과를 강조하며, “금융과 통신, 부동산, 의료관련기업에 의한 데이터센터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넷 (Biznet)’ 브랜드로 통신 멀티미디어 사업을 하고 있는 수쁘라 쁘리마따마 누산타라의 아디 사장도 이 부령의 긍정적 영향을 언급하며, “외국기업의 이용증가가 데이터센터의 수요를 늘리고 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DCI는 현재 서부 자바주 찌비뚱에서 1만 랙의 수용능력을 갖는 데이터센터를 운영라고 있다. 비즈넷은 같은 주 치만기스에서 수용능력 2,000랙 (1랙당 30개 서버 설치 가능)의 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조사회사 프로스트&설리반에 따르면, 작년 데이터센터 업계의 매출액은 총 9조 4,000억 루피아에 달했다. 이는 오는 2014년까지 연평균 55.9%씩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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