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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10월 APEC 정상회의 14개국 참가

경제∙일반 작성일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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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라라이 국제공항 하루 6시간씩 잠정 폐쇄
 
 
 
 
 오는 10월 발리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주석 등을 포함해 14개국 정상이 참석할 의사를 밝혔다고 자카르타글로브가 26일 보도했다.
 APEC 주최측은  24일 발리 누사두아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은 이미 오래 전에 APEC 참석 의향을 밝혔다” 며 “아직 APEC 여부를 밝히지 않은 7개 국가가 있지만, 전세계에서 1천2백여명의 기업 CEO 등이 또한 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전세계에서 3천명 이상의 언론 기자 및 관계자들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드 꾸르니아 관계자는 “여전히 정상회의 참석 인증처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많게는 4천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고 전했다.
 APEC 정상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오는10월 1~8일까지 하루 6시간씩 잠정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아메드는 “공항은 24시간 온종일 폐쇄되는 것이 아니며 APEC 참가 정상들의 스케줄에 따라 일시적으로 진행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호텔 및 레스토랑 협회 발리지사인 쪼꼬르다 오까 아르다 아르다나 수까와띠 의장은 “APEC 관련담당자들은 각 국 정상들이 APEC 기간에 묵을 수 있는 4~5성급 호텔 40여군대를 누사두아 근처에 마련했으며 보안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건설한 누사두아 베노아 만을 잇는 12.7킬로미터의 고속도로도 지난 7월 완공됐다. 달란 이스깐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장관은 25일 “이 고속도로는 바다 위에 지어졌고 단 12개월 만에 완공돼 인도네시아 역사상 가장 빠르게 완공된 고속도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또한 이 고속도로가 발리의 관광문화를 더욱 촉진시키며 특히 남부지역의 교통체증을 완화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26일 서부자바 수방군에서 잃어버린 다이너마이트는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보안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당시 다이너마이트를 실은 4대의 트럭이 서부자바 보고르의 찌꾸득 지역의 광산업체로 향하던 중 다이너마이트 250개가 분실됐다. 경찰 대테러진압 수사대인 디태지먼트-88(Detachment-88)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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