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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기업 CAP-동양엔지니어링, 찌레곤 석화단지 화학설비 EPC 계약 체결

에너지∙자원 작성일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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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석유 화학 최대 찬드라 아스리 페트로케미컬(PT Chandra Asri Petrochemical, 이하 CAP)은 지난 5월 31일 동양엔지니어링과 화학 물질 2종의 생산 설비와 배기가스를 소각하는 플레어 시스템 EPC(설계·조달·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AP의 총 투자액은 1억 2,800만 달러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CAP의 반뜬 찌레곤 석유 화학단지에 건설된다.
 
현지 언론 꼰딴 1일자 보도에 따르면 폴리에틸렌 등의 제조에 이용되는 부텐 1의 제조시설(연 생산 능력 4만 3,000톤), 가솔린 첨가제 등에 사용되는 MTBE의 제조시설(12만 7,000톤)은 2020년 3분기(7~9월)에 상업 운전을 개시한다. 
 
배기가스 플레어 시스템은 ‘그랜드 플레어’로 폐쇄형 소각시설에서 석유 화학단지 전체의 잉여가스를 소각한다. 시간당 최대 가스 처리량은 220톤에 달한다. 기존의 시설과는 달리 소음과 공기오염 등을 줄일 수 있다.
 
CAP은 1990년대부터 동양엔지니어링에 시설 건설 사업을 발주하고 있다. 작년 8월에는 반뜬 찌레곤 폴리에틸렌 공장의 EPC 계약을 발주, 2019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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