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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카카오 생산량 감소에 대응…농가에 연수 실시

에너지∙자원 작성일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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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는 카카오 원두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국내 카카오 농가에 연수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농업부와 카카오 생산자 단체인 '카카오 지속가능성 파트너쉽(Cocoa Sustainability Partnership, 이하 CSP)', ‘커피·카카오 연구 센터(Coffee and Cacao Research Center)’가 협력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농업부 농업 훈련 센터의 위디 센터장은 "카카오 농가의 수준을 표준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하며 농가의 기술 및 카카오 원두 품질의 향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경제조정부의 식량농업국 관계자는, “해충이 카카오의 생산성을 낮게 하는 요인이다. 농가는 올바른 지식을 습득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업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카카오 농업은 2016년 기준 170만 헥타르의 면적으로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나, 최근 생산량 감소로 인해 지난해에는 20만톤의 카카오 원두를 수입했다.
 
일부 농업 단체들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카카오 나무의 이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등 정부 지원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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