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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10월 소비자신뢰지수 2개월 만에 하락

경제∙일반 작성일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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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6일 발표한 10월 소비자 신뢰 지수는 종합 지수(IKK)가 전월 대비 3.1포인트 하락한 120.7이었다. 여전히 긍정적인 수치(지수 100 이상)는 유지하고 있지만, 2개월 만에 지수가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국내 18개 도시 가운데 11개 도시에서 지수가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말루꾸주 암본으로 14.3포인트 떨어졌다. 서부 누사뜽가라주 마따람이 12.5포인트 하락해 그 뒤를 이었다. 자카르타는 1.5포인트 떨어졌다. 한편, 상승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동부 깔리만딴주 사마린다로 14.0포인트 상승했다.
 
소득계층별로는 월 소득 210만~300만 루피아와 410만~500만 루피아 응답자의 지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연령대별로는 41~50세 응답자의 하락폭이 5.7포인트로 가장 컸으며, 31~40세가 3.7포인트 떨어지며 그 뒤를 이었다.
 
현황 지수(IKE)는 2.7포인트 하락한 107.6로 5개월 연속 떨어졌다. 반년 후의 경제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 지수(IEK)는 3.4% 포인트 떨어진 133.8이었다.
 
중앙은행은 내년 초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가 예상돼 이에 따른 식품 가격 상승으로 기대 지수가 떨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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