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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7월 무역수지, 1년 7개월 만에 적자 전환

무역∙투자 작성일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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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15일 발표한 무역 통계에 따르면, 7월 무역 수지는 2억 7120만 달러(약 3,018억 1,032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 12월부터 흑자를 계속 이어오던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
 
비 석유 가스가 3억 3290만 달러 흑자를 확보한 반면, 석유 가스가 6억 410만 달러의 적자를 보였다. 
 
7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136억 1,700만 달러였다. 석유 가스의 수출 품목 중 89%를 차지하는 광물이 10% 확대에 그쳤으며, 원유도 26% 감소했다. 한편, 비 석유 가스 부문 전체가 44% 증가했다. 자동차류와 부품은 전월 대비 52% 크게 증가했다.
 
수입액은 54% 증가한 138억 8,82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스가 62% 증가했으며, 전체의 83%를 차지하는 비 석유 가스도 61% 증가했다. 비 석유 가스의 주요 수출 품목 중 수입 금액이 최대인 기계 장치는 전월 대비 47% 증가한 19억 2,100만 달러, 전기 기기가 51% 증가한 15억 5,680만 달러, 자동차류와 부품이 80% 증가한 7억 2,280만 달러였다.
 
1~7월 무역 수지는 73억 9,340만 달러의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주요 11개 국가에 대한 1~7월 비 석유 가스 수출은 싱가포르, 호주를 제외한 9개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인도가 55% 증가, 중국이 53% 증가로 성장이 두드러졌다. 수입액은 주요 11개국 모두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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