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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상반기 일용품 매출 증가률 둔화

유통∙물류 작성일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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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일용소비재(FMCG) 주요 업체 라마야나 레스따리 센또사 등 4개사의 2017년 상반기 매출 성장률이 크게 둔화했다. 소비자의 구매력 저하가 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일자 보도에 따르면 백화점 라마야나를 운영하는 소매 대기업 라마야나 레스따리 센또사(PT Ramayana Lestari Sentosa)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성장률은 24.5%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하락했다.
 
국내 최대 백화점 마따하리 디파트먼트 스토어(PT Matahari Department Store)의 매출 증가률은 전년 동기 32%에서 10.8%로 떨어졌다. 식품 최대 인도푸드 숙세스 막무르(PT Indofood Sukses Makmur) 산하의 소비자 브랜드 제품(CBP)을 생산하는 인도푸드 CBP 숙세스 막무르(ICBP)의 수익 증가률은 전년 동기 9.8%에서 1.6%로, 유니레버 인도네시아(Unilever Indonesia)는 10.3%에서 2.5%로 각각 하락했다.
 
ICBP 안또니 살림 사장은 "상반기는 소비자 수요가 감소한 반면, 기업 간의 경쟁은 치열했다"라고 설명하며 “하반기는 고객 유치에 주력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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