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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석유, 상반기 생산량 전년비 8% 증가…올해 목표치 달성 눈앞에

에너지∙자원 작성일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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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 상반기(1~6월)의 원유·천연가스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 증가한 69만 2,000BOEPD(석유 환산 배럴/일)이었다. 
 
한편, 전년 동기 증가율 13%보다는 둔화했지만 연중 목표로 내걸었던 69만 3,000BOEPD에 거의 도달했다.
 
생산량 내역은 원유가 12% 증가한 34만 3,000BOEPD, 가스가 4% 증가한 2,022MMSCFD(백만 입방 피트/일)이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의 샴수 알람 이사(상류 부문 사업 담당)는 “해외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쁘르따미나 인터내셔널 EP(PT Pertamina International EP)의 생산량이 29% 증가한 15만 2,000배럴로 증가한 점, 지난해 인수한 프랑스 M&P의 생산량도 합해진 점 등이 전체 생산량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쁘르따미나는 연간 목표 달성을 위해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8,727억 원)를 투자해 석유·가스전 28개 구역 탐사, 31개소 재개발 등을 실시한다. 
 
이 회사는 앞서 2025년 생산량 목표를 190만 BOEPD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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