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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멘트 소비량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

에너지∙자원 작성일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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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5월 국내 시멘트 소비량은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한 547만톤이었다. 
 
특히, 전월에 이어 인프라 사업과 주택 건설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자바섬과 수마뜨라섬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12일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등이 전했다.
 
인도네시아 시멘트협회(ASI)에 따르면, 자바섬이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 수마뜨라섬이 8.2% 증가했다. 한편, 깔리만딴섬과 술라웨시섬은 각각 3.5%, 4.4% 감소했다. 또, 발리 누사뜽가라제도는 1.9%, 파푸아섬과 말루꾸제도도 29%로 크게 떨어졌다.
 
ASI의 위도도 회장은 “자바섬에서 고속도로와 댐, 주택, 발전소 건설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동부 자바주에서 18%, 중부 자바주에서 17% 증가하며 성장률이 눈에 띄었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인프라 건설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의 시멘트 소비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1~5월 국내 시멘트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2,526만톤을 기록했다. 
 
5월 시멘트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22만 5,000톤으로, 1~5월 누계 수출량은 114만 톤이었다.
 
또, 시멘트 제조 대기업 국영 세멘 인도네시아(PT Semen Indonesia)는 2021년까지 연 생산능력을 현재 3,400만톤에서 4,000만~4,200만톤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궁 홍보 실장은 “아쩨 뻬디와 동부 누사뜽가라주 쿠팡의 새로운 공장이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가동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세멘 인도네시아의 국내 시멘트 시장 점유율은 4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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