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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기준금리 6.5%로 동결

경제∙일반 작성일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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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15일 기준금리를 6.50%로 동결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6%에서 6.5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기준금리 발표 직전 전문가들은 이달 인도네시아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피터 제이콥스 BI 홍보국장은 이날 “정부가 인플레이션조절과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개입해 노력 중”이라며 “루피아 환율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BI는 지난 7월 종전 6%에서 6.5%로 0.05%포인트(50bp)올렸으며 6월에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25bp)올려 두 달 연속 기준금리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런 BI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루피아 환율은 최근 계속해서 달러당 10,300루피아 선에 머무르고 있다.
페리 와르지요 BI부총재는 최근 “기준금리는 올해 말까지 현재 6.5%로 유지되던지 인하될 수 있다”고 밝혀 올해 추가 금리인상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하며 “높은 물가상승률도 내년에는 4.5%대로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측은 최근 3년간 느린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동결한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6%를 밑돌았다.
 한편 지난 6월 무역수지는 8억4천660만 달러 적자를 기록, 적자가 5월(5억9천400만 달러)보다 45%나 증가했다. 2분기 외국인 직접투자(FDI)도 66조7천억 루피아(약 67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 늘었으나 증가율은 작년 2분기(30.2%)나 지난 1분기(27.2%)에 비해 확연히 낮아졌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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