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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오토바이 수요 급감, 침체 계속 될 것

교통∙통신∙IT 작성일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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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시장에서 대형 이륜차가 고전중이다. 
 
인도네시아 이륜차 시장에서 배기량 251cc 이상 대형 이륜차의 판매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의 구매 의욕이 개선되지 않아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올해 판매량은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월 대형 이륜차의 판매 대수는 23대로 전년 동월의 78대에서 71% 하락했다. 1분기 누계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69대에 그쳤다. 
 
인도네시아 이륜차 제조자 협회(AISI)의 통계에 따르면 브랜드별 판매 대수는 가와사키가 50대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의 125대에서 60% 떨어진 수치로 혼다가 16대, 스즈키가 3대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가와사키의 한 관계자는 “대형 오토바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너무 떨어졌다”며 작년만큼의 판매 대수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가와사키 측은 대형 모델은 ‘Z900’을 출시한 바 있다. 
 
스즈키 관계자 또한 “대형 모델의 수요가 있기는 하나 시장 규모를 예상하기 어렵다”며 당분간은 판매량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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