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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직접투자 올해 10% 증가 예측

무역∙투자 작성일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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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대한 싱가포르의 해외직접투자(FDI)가 올해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응우라 스와자야 주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사는 “작년 싱가포르의 인도네시아 FDI 금액이 전년 대비 58.6% 증가한 92억 달러(약 10조 4,226억 원)에 달해 투자 국가들 중에 가장 컸다. 올해는 이보다 10%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싱가포르 투자자들은 인도네시아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가 높다.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견해를 나타냈다.
 
작년 싱가포르의 FDI 가운데 약 40%가 교통이나 통신 등 이전과 다른 새로운 분야에 투입됐다. 응우라 주싱가포르 대사는 “또 올해는 인프라와 관광 분야 등의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아우제도주 바땀과 까리문 섬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자조정청(BKPM)의 토마스 렘봉 장관은 “이번주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한국 비즈니스 서밋(Indonesia-Korea Business Summit)’을 통해 한국의 국내 인프라 및 전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투자 총액은 2억 달러로 예상된다”라고 언급했다.
 
한국기업은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섬유 산업과 신발 산업 등에 주로 투자를 했다. 2012~2016년 한국의 FDI는 7,607건으로 총 75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제조업이 7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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